디아블로3 헬퍼와 함께 손가락에 자유를...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아블로3 헬퍼에 관해서 설명을 드려볼게요.
게임을 하다 보니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눌러야 하는 키들이 있는데 계속 누르다 보니 손이 너무 아프네요.
이걸 계속 자동으로 눌러주는 프로그램을 찾다 보니 다들 사용한다는 디아블로3 헬퍼!!
정말로 가능할까? 란 생각으로 해 봤습니다.
정말 신세계!!!
내 손가락이 자유를 찾았습니다.
단점은 하다 보면 어느새 꿀잠을 잘 수.....
딥 슬립하시면 곤란합니다. 캐릭터와 같이 눕습니다...
여긴 사이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사이트는 요기로!!!
들어가시게 되면 이렇게 나와요.
요기에서 Download를 클릭!!
다운로드 페이지가 뜹니다.
위에서 최신 버전 다운로드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시작!!
다운을 받고 설치를 하면 기본 설정 화면이 뜹니다.
제가 세팅한 기본 설정 화면입니다.
강령술사 1,2,3 번의 경우 계속 써야 하는 거고
4번은 제가 필요할 때 눌러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렇게 설정을 해 놓았어요.
시작/종료 키는 키보드 오른쪽에 잘 안 건드리는 넘버 1, 넘버 2킬로 지정해놓았습니다.
종료 키는 보통 소지품, 기술, 지도, 차원 문, 채팅으로 누르게 되면 헬퍼가 멈추게 됩니다.
간격은 msec로 자신이 맞는 간격을 찾아서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헬퍼를 이용해서 91단을 한번 돌아봤습니다.
중간에 귓말을 한다고 'R'을 눌렀는데 헬퍼가 적용되고 있어서
숫자들이 눌러지는 모습도 나오네요....
접기/펴기
헬퍼이용한 강령술사 악몽시즌 손가락이 편해요
여행의 피곤과 술 한 잔의 힘으로...
정신줄을 놓아서 많이 죽네요....
역시 헬퍼는 잠도 동반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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