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카니발 세트로 유튜브나 대균열 순위표 100~105단 즈음 찾아보면, 보통 약화의 오라 많이들 쓰시더라구요.
그런데 약화의 오라의 범위가 보조 옵션에 따라 약간 더 늘어날 순 있지만 기본 15미터인데,
여기에 전설 보석으로 제이를 끼우거나 지속 기술로 톱니를 넣는 건 안 맞지 않나요?
오라 효과를 보거나 데인티 옵션 발동을 위해서는 몹과 근접해야 하는데 제이랑 톱니는 몹과 멀어져야 하니까요...
그리고 저주 파급 또한 많이들 쓰시던데, 이것도 비슷한 이유에서 몹과 근접해야 효과를 많이 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사낫 넣어서 랜덤 확률 저주 걸고 멀리서도 효과를 보는 방식으로 운영하나요?
불타는 카니발 세트 쓸 때 무기는 보통 트래그울이 아니라 순환의 낫 많이들 쓰시던데 그럼 저주 확률이 100%도 아니고...
마지막으로, 뼈 창 스킬엔 보통 마름병 걸린 골수 룬을 많이 쓰시던데요,
관통되는 적 하나당 공격력이 15% 증가인데, 이게 단리인가요, 복리인가요?
뼈 창 공격력이 기본 500%인데, 이게 몹 한 마리씩 관통될 때마다 515%, 530%, 545%, 560%... 이런 식으로 증가하는 건 아니죠...?
딜 다 계산된 후 마지막에 +15%, +30%, +45%... 이런 식으로 적용되는 거죠?
질문이 많지만 부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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