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search
  • HOME
  • 디아블로3 오토 마법사
로스홍보.jpg

 [잡담]  순간이동이 디아2 소서리스보다 느린 이유

요즘 레저렉션을 판매중인데 거기에 디아3를 끼워파는 중이라 새롭게 디아3를 하시는 분들이 있긴 하네요.
디아2를 하신 분들은 마법사의 순간 이동에 답답함을 느낄겁니다.
느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디아3의 주인공 리밍은 자신의 스승인 이센드라에게 많은 걸 배우긴 했으나 순간이동을 배우지 못한 상태에서 스승인 이센드라가 죽습니다.

2. 리밍이 그래도 순간이동을 익힌 것은 금기를 깨고 혼자힘으로 마법을 훔쳐 배웠기 때문입니다.

리밍이 이센드라에게 제대로 배웠다면 디아2의 순간이동을 보여줬겠죠.

리밍은 히오스에도 등장하는데

리밍의 대사를 읽어보면 자신도 순간 이동을 익히긴 했으나 자신의 스승만큼은 결코 따라할 수 없었다는 대사가 있죠. 리밍도 자신의 순간이동이 스승에 못미친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리밍이 게임 중에 자주 하는 대사가

"스승님들이 지금 내 모습을 봐야 할텐데." 라는 대사가 자주 나오는데 여기의 스승님 중에 한분이 바로 디아블로2의 대마법사 이센드라입니다. 하늘에서라도 자랑스러운 제자의 모습을 봐 달라는 뜻이죠.

3. 순간 이동에 관련해서는 유일하게 스토리가 부여되었죠. 그리고 언급은 안되어 있지만 리밍이 혼자서 익힌 기술 중 하나가 "마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블리자드가 순간이동에 스토리를 넣은 것은 디아2에서 너무 사기적인 이동기라서 많은 문제가 있었고 결국은 수수께기(이름이 맞나?)
라는 전직업 공통 교복까지 나와서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블리자드의 의지같습니다.

새롭게 하시는 분들은 캠페인도 해보고 스토리도 읽어보시면서 즐겼으면 좋겠네요.

# 참고로 이센드라의 죽음은 그녀의 스승인 발데크의 지시가 있었습니다.  발데크는 게임상에서 아이템으도 언급이 되는데 '발데크의 질책'이라는 아이템을 읽다보면 발데크가 수습생과의 다툼에서 잃어버린 것으로 되어있는데 이 수습생이 바로 리밍입니다.

아이템중에 '튀틀린검'에도 발데크의 이름이 나오는데 추측컨데 리밍은 발데크의 질책을 훔치고 그 마법을 튀틀린 검에 불어 넣어 새롭게 만든것으로 보입니다.

발데크는 2막의 중간보스 졸튼 쿨레와 비슷한 마법들을 주로 썼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력 돌개바람과 운석낙하가 그의 주요한 마법이였죠.

발데크와 리밍이 싸운 이유는 서쪽에서 별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별은 여러분들이 모두 알다시피, 바로 천사 티리얼이였죠. 리밍은 발데크의 반대에도 예언에 따라 자신이 반드시 가야한다고 했죠. 그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스승님인 이센드라가 죽었기 때문이죠.

여기서 디아블로3는 시작됩니다.

아 맞다. 이 스토리 어디에 있냐고 물어볼수있겠네요. 디아3 공식홈에 있습니다.
 [잡담]  원시유언 진짜 토~ 나올정도로 않나오네요? (by admin)  [세팅]  불새 보주에 극비회3이면 비전력 부족할까요? (by admin)

댓글 달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878다음
첨부 (0)